부추잡채인데 흔히 쓰는 부추는 아니고 호부추라고 향이 무척 강한부추가 있다.
호부추가 없다면 차라리 일반부추보다 쪽파가 더 가까운맛이 날듯
깐풍기
닭을 양념에 넣었는데 하필 택배가 오는 바람에 택배를 받았을땐 이미 많이 불어 있었다.
유산슬
팽이를 많이 넣었더니 생김새가 너무 죽같다.
맛은 좋다.
마파두
피망인데 왜 고추라고 하는지 모르겠는 고추잡채
꽃빵을 사면 좀 어중간하게 남을거같아 꽃빵도 직접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고추잡채 간은 그리 쎄지않게해서
꽃빵에 싼 후 간장과 고추기름에 듬뿍 찍어먹는걸 아주 좋아한다.
잡탕밥
통에 담은 후추를 다 써서 급한데로 리필용으로 봉투에 담긴것을 썼는데
확 부워지는바람에 후추 범벅이 됐다.근데 예상외로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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