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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23.10.16
자주가는 국수집이 있었는데 없어져버려서 요 근래 집에서 많이 해먹었다.
자주가던 그 국수집의 고명을 그대로 따라했다.
큰 냄비에 면 한봉지를 다 붓고 삶은다음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는편이기 때문에 면이 좀 불었다.
맛은 내가 만들어놓고 이런 소리 하기 좀 쑥스러운데..ㅎㅎ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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