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슈


 원래는 도넛충전용으로 커스터드크림을 만들어놓은게 있는데
도넛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냥 비교적 만들기 편한 슈로 바꿔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커스타드+생크림 조합을 더 좋아하지만 생크림이 없었기에
초콜릿을 넣어 초코크림으로 충전했다.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서 살짝 굳혀 먹으면 더 맛있다.

댓글 1개:

작성자는 이름/URL 또는 익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