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을 해먹을려고 마트에 갔는데 닭 1마리는 6000원이고 2마리는 9000원이다.
당연히 두마리 사왔다.
원래 계획이였던 찜닭 먼저
일반적인 갈비양념으로만 조리는 사람도 있고 콜라 넣기도 하던데
난 갈비양념에 굴소스 좀 넣고 조린다... 그리고 쥐똥고추 5개정도
납작당면은 사놔봤자 찜닭말고 딱히 쓸데도 없고,
무엇보다 납작당면 자체를 좋아하지않아서 항상 보통 당면만 쓴다.
오이는 있으면 막판에 좀 넣긴 하는데 왜 넣는지 넣으면서도 모르겠다.
먹지도 않고 오이향도 딱히 못느끼겠고 ㅋㅋ
일반적인 갈비양념으로만 조리는 사람도 있고 콜라 넣기도 하던데
난 갈비양념에 굴소스 좀 넣고 조린다... 그리고 쥐똥고추 5개정도
납작당면은 사놔봤자 찜닭말고 딱히 쓸데도 없고,
무엇보다 납작당면 자체를 좋아하지않아서 항상 보통 당면만 쓴다.
오이는 있으면 막판에 좀 넣긴 하는데 왜 넣는지 넣으면서도 모르겠다.
먹지도 않고 오이향도 딱히 못느끼겠고 ㅋㅋ
남은 한마리는 귀찮아서 물,파,마늘,생강 넣고 푹 끓였다.
그리고 살 발라내서 밥 말아 먹었다.
먹다보니 닭개장이 생각나서 조만간 또 닭사러 가야겠다.
근데 이 놈의 계란값은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댓글 쓰기
작성자는 이름/URL 또는 익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