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은 얇고 부드러운 부위라 염지도 대충해도 되고 빨리 익고 기름도 적게 써서 좋다.
대신 먹고나면 뼈가 많이 나오는 단점도 있긴하지만
튀김옷은 밀가루 1 : 멥쌀가루 1에 소금,후추,고춧가루,양파,마늘가루를 섞었다.
윙을 가루에 굴려주고 15분~20분 가량 냅두면 묻었던 가루가 축축히 젖는다.
그러면 다시 한번 가루에 굴려 이번엔 바로 튀겼다.
대신 먹고나면 뼈가 많이 나오는 단점도 있긴하지만
튀김옷은 밀가루 1 : 멥쌀가루 1에 소금,후추,고춧가루,양파,마늘가루를 섞었다.
윙을 가루에 굴려주고 15분~20분 가량 냅두면 묻었던 가루가 축축히 젖는다.
그러면 다시 한번 가루에 굴려 이번엔 바로 튀겼다.
쌀가루가 들어가서 색이 잘 안나다가 나기시작하면 금새 나버린다.
어느정도 색이 나면 기름 앞에 계속 붙어있어야 한다.
사둔것도 없고 만들긴 귀찮아서 안했지만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살보다 껍질과 튀김옷을 좋아하는 사람은 윙으로 만든 치킨이 딱이다.
빠삭빠삭하니 맛잇는데 쌀가루가 들어가서 까슬까슬하게 바삭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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