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닭갈비를 좀 더 좋아하긴하는데 양념은 얼추 흉내내도 직화로 안구우니 그 맛이 안나길래
밖에선 숯불닭갈비를 사먹고 집에선 볶아먹는 닭갈비를 해먹는 편이다.
채소까지 고려해서 양념을 넉넉히 만든다음 닭다리살에 버무려놨었는데
고구마가 없어서 대신 양배추를 많이 넣었더니
물이 많이 나옴 ㅠㅠ
국물이 자작하게 볶아졌다...
다음번엔 양배추 양 줄이고 국물없게 좀 더 바짝 볶아봐야겠다.
떡은 치즈떡이라고 파는거 사봤는데 비싸기만 하고 치즈는 거의 없고 별로다.
제육 비스무리하게 약간 달큰한 스타일인데 개인적으로는 짭잘하게 확 땡기는맛을 좋아해서
양념을 조금씩 수정해가며 계속 만들어 볼 예정이다.
닭다리살도 3kg 사놨겠다 당분간 닭갈비 자주 해먹을듯...
제육 비스무리하게 약간 달큰한 스타일인데 개인적으로는 짭잘하게 확 땡기는맛을 좋아해서
양념을 조금씩 수정해가며 계속 만들어 볼 예정이다.
닭다리살도 3kg 사놨겠다 당분간 닭갈비 자주 해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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