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피낭시에


 한때 유행했던 발바닥팬, 이런팬은 귀엽긴한데 한번에 구울수있는 양도 적고 손도 많이가고
사진이라 커보이는데 실제론 1~2방울 채우는 수준이라
채우는데 오래걸리고 한방울만 더 채워도 바로 새버리고 정말 짜증난다...

한번 쓰고 박아뒀음 아마 남한테 선물할려고 만들지않는한 안꺼낼듯...ㅎㅎ


좀만 덜 익혔으면 좋았겠지만 구워진 모양이 귀엽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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