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 가니쉬+스테이크
결론은 이도저도 아닌 짬뽕ㅋ
당근은 미리 삶아놓고 감자튀김은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고
달군팬에 버섯,그린빈볶고 스테이크굽다가 양파+숙주+스테이크소스넣고 볶아 마무리
담을때는 반대로 양파+숙주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이것저것 얹힌다음 겨자를 곁들여준다.
담을때는 반대로 양파+숙주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이것저것 얹힌다음 겨자를 곁들여준다.
고기+와사비 조합을 다른사람들은 신세계라는데 난 잘모르겠다.
고기에는 겨자가 훨씬 나은거같다.
먹을땐 깔아둔 양파,숙주와 같이
내가 아무생각없이 감자튀김을 많이 놨는데...밥도 같이 먹다보니 부담스럽다.
밥과 함께 먹을거면 스마일감자나 와플 펍스같이 작고 임팩트 있는걸로 2~3개 놓고
볶음밥이나 맨밥에 보크라이스 살짝뿌려서 같이 담아놓는게 더 나을거같다.
밥과 함께 먹을거면 스마일감자나 와플 펍스같이 작고 임팩트 있는걸로 2~3개 놓고
볶음밥이나 맨밥에 보크라이스 살짝뿌려서 같이 담아놓는게 더 나을거같다.
색깔이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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